안녕하십니까? 3월 16일 대변인 정례브리핑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번 주 보도계획은 총 15건입니다. 보도계획 목록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조간으로 나간 일본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 등 장관 일정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3월 17일 김정관 장관은 중국 상하이에서 산중위 위원들과 현지 진출 M.AX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조업의 AI 전환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기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임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3월 18일에는 김정관 장관이 한중 정상회담에 따른 후속조치로 한-중 상무장관회의 및 산업장관회의를 개최해서 양국 간의 산업·통상 분야에서의 호혜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3월 19일에는 중국 쓰촨성에서 한국과 쓰촨성 간 교역·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서 쓰촨성 당서기와 논의하고 현지 진출 우리 기업에, 현지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 우호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같은 날, 상무관·무역관장 회의를 개최해서 K-소비재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방안을 논의할 예정이고, 아울러 애로 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입니다. 통상교섭본부장은 19일 목요일 희토류 업계 통상현안 간담회를 개최해서 안정적인 희토류 공급망 확보를 위한 민관 통상협력 채널 가동을, 가동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3월 20일 통상교섭본부장은 제55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해서 관계부처와 함께 미 무역법 제301조 조사 개시 등 대미 통상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다음 페이지, 주요 정책 관련 회의는 국무회의가 있습니다만 산업통상부 관련 심의 안건은 없습니다. 관련해서 질문 있으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대변인님, 여쭤볼 게 있는데요. 오늘 당정에서 여러 가지 말들이 나와서 저희 산업부 일정이 확정돼야 될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여기 보면 산업부에서 '상황 위기관리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올린다.'라는 표현도 있었고, 그다음에 '이번 주 안에 비축유 방출 계획을 구체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라고까지 이렇게 구체적으로 나오는데 저희가 대응을 지금 못 하고 있거든요. 그 부분 관련해서 말씀드리고, 말씀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저희 LNG 관련해서도 지금 문제가 없다,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계속 나오고 있긴 한데 이거 관련해서도 한번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답변> 지금, 방금 말씀 주신 부분은 국회에서 아마 오늘 아침에 당정협의에서 얘기하시고 그 결과에서 논의된 내용인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만 제가 지금 정확하게, 문의는 해놨는데 피드백을 못 받았습니다. 제가 피드백을 받고 바로 다시 한번 그거 말씀, 정확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고 기자단 공지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석유 수급 관련해서는 이번 주에 한번 자료가 뭐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보참이. 한 번 나와서 백블 한번 중간 상황을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 설명이, 기자들 문의가 많을 텐데 설명해 주면 좋을 것 같고요. 보도계획에, 여기 수요일 조간에 중국에서 장관님하고 산중위 위원들 M.AX 기업 간담회 하는 건, 이거는 글쎄요, 어떤... 몇 명이나 가고 거기 간, 기업들은 어떤 기업들이 참석하나요? 그냥 딱 보면 글쎄요, 우리나라 국내에서 M.AX 간담회 할 때도 국회의원들 별로 참석도 없고 관심도 없다가 왜 중국에서 하는지. 이거 명단 좀 주세요. 딱 보니까 그냥 바람 쐬러 가시는 것 같은데, 국회의원들, 장관님을 빙자해서. <답변> 지금 현재까지 저희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이거는 더 파악을 해봐야 되는데 지난주에 저희가 확인한 잠정 기준으로는 산중위 위원님들 17분 가시는 걸로 지금 저희는 알고 있고... <질문> 그러니까 여기 어떤 대단한 기업들이 하길래 그 바쁘신 위원들이 17명씩이나 가나요? 딱 보니까 봄에 바람 쐬러 가시는 것 같은데 명단하고 세부 일정을 정확하게 주세요. 이거
안녕하십니까? 지식재산처장 김용선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신 출입기자단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발표한 내용은 기술이 선도하는 진짜 성장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특허심사 서비스 혁신 방안입니다. 먼저, 이번 방안을 준비하게 된 배경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 확대에 힘입어 출원 규모 면에서 세계 4위의 특허 강국으로 도약하는 양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규모의 성장 이면에는 양적 성장이 질적 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성장의 역설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10년간 인공지능 분야의 특허 출원량은 세계 3위를 기록했지만 정작 특허의 질적 가치를 나타내는 피인용지수나 특허영향지수는 각각 28위, 33위에 머물러 있는 실정입니다. 현장의 목소리는 매우 절박했습니다. 우리 기업들은 훌륭한 혁신기술을 개발하고도 주요국 대비 현저히 느린 심사 속도와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특허제도로 인해 제때 강력한 권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늦은 심사 속도와 경직된 특허제도가 보이지 않는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40여 회에 걸쳐 현장으로부터 경청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특허심사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한 3대 전략과 10대 추진과제를 마련하였습니다. 첫 번째 전략입니다. 시장이 원하는 심사 속도를 구현하겠습니다. 우리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스타트업이 창업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현재 15개월가량 소요되는 특허심사 대기기간을 2029년까지 10개월 이내로 앞당기겠습니다. 이를 위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특허심사관을 대규모로 증원하겠습니다. 보다 신속한 특허 확보가 절실한 기업을 위해 초고속심사 대상을 확대하여 첨단기술 분야의 모든 창업기업들이 1개월 이내에 심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반대로 표준 확정이나 허가 등으로 인해 늦게 심사받기를 원하는 기업을 위해 늦은 심사제도도 수요자 친화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두 번째 전략입니다. 기술의 시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특허품질을 혁신하겠습니다. AI 등 신기술 분야별 출원 가이드를 업계에 제공하여 특허의 출발점인 출원 단계부터 완성도를 높이겠습니다. 특허권의 권리 범위를 지나치게 좁히는 보수적인 심사 관행을 과감히 혁파하기 위해 특허심사기준을 재개정하겠습니다. 아울러, 기술의 융복합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심사품질을 보유한 유럽의 선진 모델인 유럽식 3인 협의심사를 대폭 확대하고 심사품질 관리를 예방적 품질 관리 체계로 전환하여 특허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세 번째 전략입니다. 현장 중심의 고객 친화적 특허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기업들과 소통하며 고품질의 특허권을 설계하는 적극심사를 활성화하고 AI 대전환에 맞추어 AI나 소프트웨어 관련 발명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겠습니다. 2029년까지 특허법 조약 가입을 추진하여 우리 기업의 특허 확보를 가로막는 규제를 철폐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특허 출원 절차가 간소화되고 절차상 구제 수단이 확대되어 특허권의 확보와 유지가 한층 수월해질 것입니다. 또한, 해외로 진출한 우리 기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해외 특허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국가별 특성을 고려한 글로벌 심사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지식재산처는 이번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2029년까지 특허품질 세계 1위를 달성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출원 비중을 현재 50% 수준에서 80% 이상으로 끌어올려 만성 적자에 시달려 온 산업재산권 무역수지를 흑자로 전환하겠습니다. 우리 경제가 기술선도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혁신기술을 신속하게 강한 특허로 만들어 주는 특허심사 서비스 혁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혁신기술이라는 성장의 씨앗이 가치 있는 특허로 이어져 우리 경제의 대도약을 힘 있게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이번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지식재산처의 힘찬 발걸음에 국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
- 3월 말부터 초화류?화목류 식재하고, 바닥 재포장?휴게시설 정비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마북초등학교 후문 인근 쉼터를 정비해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3월 말부터 오는 5월까지 쉼터에 여러 풀꽃과 나무 등을 심고, 기존 쉼터 바닥 포장과 휴게시설도 새롭게 정비한다. 구체적으로 블루엔젤 7그루, 에메랄드그린 10그루 등 교목(키 큰 나무)과 남천, 회양목, 백철쭉, 삼색조팝나무 등 관목(키 작은 나무) 12종 1730그루를 심는다. 또 수호초, 구절초, 노루오줌 등 다양한 지피류 식물을 심어 기존 쉼터를 산뜻한 정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기존 시설물은 전부 철거 후 퍼걸러(서양식 정자)와 등의자 6개를 새로 설치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쉼터 정비로 주민들이 잠시 머물러 휴식을 취하며 녹지 공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낡은 시설을 개선해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휴게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경제동향 3월호 주요 내용 말씀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종합 평가입니다. 2026년 1월 산업활동동향 주요 지표는 설비투자·소매판매가 증가하였고 광공업생산·건설투자는 감소하였습니다. 생산은 서비스업 보합, 광공업·건설업에서 감소하여 전산업생산이 감소하였습니다. 지출은 설비투자·소매판매가 증가하였습니다. 2026년 2월 수출은 반도체·컴퓨터·선박 수출 확대 등으로 전년동월비 28.7% 증가하였습니다. 소비자심리는 상승하였고, 기업심리 실적 및 기업심리 전망도 상승하였습니다. 2026년 1월 경기동행지수는 보합, 선행지수는 상승하였습니다. 2026년 2월 고용은 취업자 수 증가 폭이 확대되었고, 물가는 전월과 동일한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2월 취업자는 전년동월비 23.4만 명 증가, 실업률은 3.4%로 전년동월비 0.2%p 상승하였습니다. 2026년 2월 소비자물가는 2.0% 상승, 식료품·에너지 제외지수는 2.3%, 농산물·석유류 제외지수는 2.5%, 생활물가지수는 1.8% 상승하였습니다. 2026년 2월 중 금융시장은 주가가 상승하고 국고채 금리는 하락하였으며,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2026년 2월 중 주택시장은 매매가격 및 전세가격이 상승하였습니다.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다만, 취약부문 중심의 고용 애로, 건설투자 회복 속도, 미국 관세 부과 영향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물가 상승, 민생 부담 증가 및 경기 하방 위험 증대가 우려됩니다. 글로벌 경제는 중동 상황, 주요국 관세 부과에 따른 통상환경 악화 등으로 국제 금융시장 및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교역·성장 둔화도 우려됩니다. 중동 상황 영향 최소화를 위해 민생 안정·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고,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중심으로 각 부문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이상징후 발생 시 신속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부문별 동향입니다. 먼저, 고용입니다. 2026년 2월 취업자는 2,841.3만 명으로 전년동월비 23.4만 명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61.8%로 전년동월비 0.1%p 상승하였습니다. 4%입니다... 4페이지입니다. 2026년 2월 실업자는 99.3만 명으로 전년동월비 5.4만 명 증가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전년동월비 3.9만 명 감소하였습니다. 6페이지, 물가입니다. 2월 물가는 전년동월비 2.0% 상승하였고, 추세적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전년동월비 2.3% 상승하였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2월 국제유가는 전월대비 상승하였고, 국제곡물 가격은 상승, 비철금속 가격은 하락하였습니다. 10페이지, 재정입니다. 1월 관리재정수지는 11.3조 원 흑자, 통합재정수지는 14.3조 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12페이지, 해외경제입니다. 미국 경제는 2025년 4분기 GDP가 연방정부 셧다운 영향 등으로 0.7% 성장에 그쳤고, 중동 상황에 따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모습입니다. 14페이지입니다. 중국 경제는 2026년 1월과 2월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소매판매 등이 증가하였고, 2026년 2월 소비자물가 상승 폭이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일본 경제는 2025년 4분기에 GDP가 0.3% 성장했으며, 2026년 1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이 증가하고 소비자물가 상승 폭은 축소되었습니다. 유로존 경제는 2026년 1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가 감소하고 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1.9% 상승하며 상승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16페이지, 소비입니다. 2026년 1월 소매판매는 내구재, 준내구재, 비내구재 모두 판매가 늘면서 전월대비 2.3% 증가하였습니다. 2월 소매판매는 카드 국내승인액 증가율 확대 및 소비자심리지수 상승이 긍정적 요인으로, 할인점 카드승인액 감소 등이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18페이지, 설비투자입니다. 202
- 독거·기초수급 어르신 대상 공예·문화활동과 건강관리 결합…3월~6월 2기수 운영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보건소는 지역 내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마실’을 26일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적 고립을 줄이고 일상 속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예·문화 활동과 전문 건강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수지구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되며, 1기(3.26~4.30)와 2기(5.14~6.18) 두 차례에 걸쳐 기수별 6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민화 그리기 ▲거울 작품 만들기 ▲사군자 전통등 만들기 ▲편백 방향제 만들기 ▲청화백자 만들기 ▲단체 미술작품 제작 등 다양한 공예·문화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방문간호사가 함께 참여해 혈압·혈당·지질 검사 등 기본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고민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을 모아 10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한 작은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과(031-6193-085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경유차 2681대 대상 부담금 1억 8452만 원…납부기한 3월 31일까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지역 내 경유자동차 2681대를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 8452만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을 제공하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환경개선사업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 이번 1기분 부담금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경유자동차를 소유한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부과 금액은 지역 여건과 차량의 배기량, 연식 등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심한 장애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환경개선부담금 감면 대상이며,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 부담금이 면제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고지서에 기재된 납부 전용 계좌(농협 가상계좌)로 이체하거나 금융기관 창구, 위택스(https://www.wetax.go.kr), ARS 신용카드 납부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지역 주민 요청과 돌봄수요 반영한 생활밀착형 돌봄공간…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 기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죽전1동에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을 16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수지구 대지로 187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에 개소한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은 대단지 공동주택에 조성해 안전하고 편리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번에 개소한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은 법적으로 의무 설치시설은 아니지만, 지역 주민의 요청과 돌봄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생활밀착형 돌봄공간이라는 의미가 있다. 시는 생활권 특성상 돌봄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지역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이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센터 설치를 추진했다.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 정원은 34명이다. 돌봄 대상은 6세부터 12세 아동이나 초등학생이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8시까지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6시까지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이나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은 지역 내 아동 돌봄 수요에 보다 촘촘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활권 중심 돌봄거점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용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13일 만 65세 이상 토지소유자 대상 맞춤형 안내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지난 13일 공세2통 마을회관에서 공세1지구 내 토지소유자 가운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규모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내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구는 설명회에서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절차와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토지 소유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은 물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안내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설명회에 앞서 지난 1월 29일 주민설명회, 지난 2월 7일 찾아가는 어르신맞춤 지적재조사설명회, 3월 10일 지적재조사 홍보?설명회를 한 바 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조광조 묘~천년약수터 숲길 정비하고 행복언덕쉼터 휴게시설 교체…6월 준공 예정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광교산 숲길과 행복언덕쉼터를 정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광조 묘에서 천년약수터까지 이어지는 광교산 숲길과 행복언덕쉼터 일대의 노후 시설물을 정비해 안전한 등산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조광조 묘에서 천년약수터까지 약 3.5km 구간의 광교산 숲길에 총 2억 원을 투입해 파손된 계단과 펜스, 벤치 등을 보수하고 중간에 위치한 매봉약수터 내 노후 시설물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광교산 내 행복언덕쉼터와 수지성당에서 출발하는 숲길 구간도 정비한다. 구는 총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500㎡ 규모 쉼터의 노후 운동 시설과 퍼걸러 등 휴게시설을 철거한 뒤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파손된 난간 펜스를 보수하고 쉼터로 이어지는 수지성당 숲길 등산로 시설도 정비한다. 해당 구간은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숲길과 휴식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일부 파손으로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주민 건의 사항을 반영해 3월 중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4월 착공해 6월 준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광교산 숲길과 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산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건강음료 배달, 밑반찬 지원, 바리스타 양성 과정 등 3개 사업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중장년 1인 취약 가구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일상·자립·연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이웃돕기 성금 3240만 원을 재원으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관할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흥구 내 4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취약 가구 150여 명이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고립가구 건강음료 배달 사업’,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 ‘바리스타 양성 과정’ 3개다. ‘건강음료 배달 사업’은 주 2회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이며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밑반찬 지원사업’은 월 2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는 사업으로 지난 12일부터 시행했다. ‘바리스타 양성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보정미르휴먼센터에서 15명씩 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함께 카페 취업 또는 마을공동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증가로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스스로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